[책 속의 한 줄] 나의 첫 재개발 실전 투자 / 케언즈맨

[책 속의 한 줄] 나의 첫 재개발 실전 투자 / 케언즈맨

 

 

• 투자자들은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투자도 이런 근로소득이 근간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직장을 열심히 다니며 꾸준히 근로소득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근로소득으로 씨드머니를 만들어 투자 또한 열심히 병행하려 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은 바로 사업시행인가 직후입니다.

 

• 재건축 조합원은 토지와 건물을 소유해야 입주권 지위가 나오는 반면 재개발 조합원은 토지와 건물 소유 이외에도 건물만 소유하거나 토지만 소유, 또는 무허가건축물을 소유해도 입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재개발 구역에서는 다주택자라도 4.6%에 매수할 수 있는 물건들이 꽤 있습니다. 바로 무허가주택, 근린생활, 나대지, 도로, 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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