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USB1 ANKER(앤커) USB-C 허브 맥북(feat. 내돈내산) ANKER(앤커) USB-C 허브 맥북(feat. 내돈내산) 오래 전 구입한 뒤 모셔만 두고 있었던 ANKER(앤커)의 USB-C 허브를 최근 다시 꺼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2019 맥북 프로를 처분하고, 올해 M1 맥북 에어를 새로 들였는데요. 아시다시피 맥북 에어에는 고질적인 포트수 부족 문제가 있어서... 허브가 필수입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는 허브는 따로 있는데(이건 다음 기회에), 집에 두고 쓰기에는 ANKER(앤커)의 USB-C 허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HDMI, USB-C 충전, USB-A 키보드 및 마우스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 아래로는 USB-C 포트가 하나 더 있고, SD카드 포트도 있어서 깡통 맥북 에어의 용량 부족 문제도 어느 정도 해.. 2022.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