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유정1 시체 없는 살인죄의 성부 시체 없는 살인죄의 성부 최근 매불쇼에서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언급한 사건입니다. 사채 빚에 시달리던 무속인이 언니와 남자친구를 동원해 본인의 사망을 가장하고 보험사기를 벌였는데, 그 과정에서 노숙인을 유인해 살인을 했는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말에 따르면 시체가 없었던 사건이라 결국 살인죄 부분은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khan.co.kr/amp/view.html?art_id=201207112142585&sec_id=940202 노숙인 살해 후 ‘본인 사망’ 꾸며 보험사기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안모씨(44)는 2010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해에는 경기... m.khan.co.kr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살인죄 성부 판단에는 시체가 중요한 역할.. 2020.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